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👍‘미니 재건축’이 대세다. 가로주택 정비사업, 강남4구서만 39곳
부동산 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요즘,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쉽지 않은 서울에선 ‘미니 재개발’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. 정부가 지원하는 ‘가로주택정비사업’이 바로 그것으로 1년 새 서울시에서만 43곳이 증가할 정도로 그 인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. (2021년 8월 현재 서울에서만 105곳이 사업 추진 중이다.) 2019년 말 정부가 ‘가로정비사업 활성화’를 선언하면서, 공공성을 확보하는 사업(공공이 참여하거나, 행복주택 등 임대 10%이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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